새로운 OSX의 버전이름들은 이제부터 지명으로 정해진다고 한다
제일 반가운 변화는 듀얼모니터에서의
모니터별 개별 작동이다
기존에는 한족이 전체화면이 되면
나머지 모니터를 사용할 수 없었다
맥용 아이북스로 인해
iOS와의 통합과 좀더 가까워지고
사용자가 좀더 편해질 것같다
iWork의 변화는 가장 획기적으로 느껴진다
iCloud로 데이터만 공유가되었다면
이제는 어느 기기에서든지 자신의 문서를 편집할 수있다
그것도 웹에서
새로운 MAC Pro는
기존의 크기가 8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하이엔드 기기치고 디자인이 특이하고 도 아름답다
그리고 새로운 iOS7
전면적으로, 획기적으로 변화했다
눈에 보이는 부분부터 모두 걷어냈다
모션 측정으로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에대한 변화로부터
기존의 아날로그적인 부분들을 새롭게 플랫하게 변화시켰다
안드로이드는 이제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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