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X'의 출시가 머지않았다
각자의 구독서비스를 내새우고 고성능 게이밍 경험을 내세우고있다
둘 사이의 빈틈은 '닌텐도'가 여전히 가지고 가고있다
'젤다의 전설'과 '모여봐요 동물의 숲'만으로 이런 힘을 가진다
이 구도가 계속 지속될 것인가
닌텐도는 언제까지 이 포지션을 취할것인가(아마도 평생)
애플아케이드의 미래는 어떨것인가
단독 게임콘솔을 출시 할 수 있을까
애플아케이드와 구글 스테디아의 구도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와 엑스박스 게임패스의 구도
언젠간 OSX기반 콘솔과 안드로이드 기반 콘솔이 이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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