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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1일 목요일

오블리비언(Oblivion 2013) - 더문과 인디펜던스데이의 중간쯤 어딘가


오블리비언

매트릭스, 더 문,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혼합체



더 문에 못미치는 인간적인 고뇌

더 문과 인디펜던스데이의 중간 어디쯤

톰크루즈와 모건프리먼의 연기는 평이하다

비카를 연기한 배우의 포지션이 어정쩡하다

여배우들의 힘이 부족하여 극을 약간 싱겁게 만든다



하지만 압도적인 영상과 음향,음악으로 아주 잘 감싸고있다






*클릭*영화감상에 문제가 될수도있음








설정상의 약간의 의구심은 있다

엄청난 과학기술의 외계모선은 겨우 물을 빨아들이려고 전 인류를 몰살하였을까

해수를 에너지화하려고 사용하는 플랜트를 가동하는 에너지가 만만치 않을것이다







모선에서 모든것을 컨트롤해야하는 구조이여서 어쩔수 없다하지만

하이테크의 집약체인 모선이 겨우 초기수준의 데이터통신밖에 하지못하는것은 약간의 

의구심이 든다


달을 파괴할 수 있는 공격무기로 지각을 파괴해 버렸다면 드론들은 사실 필요치 않았을것이다

그 많은 클론들에 대한 이야기는 뒤로 미뤄진다 그것이 마지막을 희석시키는 요소이다

모든 설정이 겹쳐보인다



드론은 매트릭스의 센티널



샐리는 hal1000 



샐리의 궁극적이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단지 외계에서온 미친 컴퓨터(난 그냥 컴퓨터라 생각하겠다)였을까











디테일한 설정의 문제와는 별개로 

영상은 깔끔하다 

우리의 시간을 아깝게할 영화는 아니란 이야기이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의 경이로움가지는 미치지못한다

평범한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