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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엘리시움(Elysium , 2013) - 부조리에 대한 SF가 성경이 되었다







SF 엘리시움 신화





계급과 자본, 기술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다루는 영화지만

공각기동대처럼 기술에 대해서 , 기술과 인간에 대해서 

핵심까지 관찰하고 파고들지 않는다






극단적인 계급으로 나뉘어 (철저한 자본으로 구분된) 

일부는 감독의 고향과 현실의 대한 반영인듯 한다






인간에 의한 통제보다 안드로이드를 넣음으로서 

지배자와 피지배자에대한 갈등은 부각되지않는다





레지스탕스의 리더가

엘리트 스쿼드에서의 

부조리를 거부하는 군경 의 리더인것이 

의미심장하다







작품만 놓고 봤을때는 

암울한 미래에서 희망을 찾는 자들의 잔혹 동화이지만


일부 개연성을 포기한 전개가

박진감을 선사한 대신

무게감을 조금 덜어낸 느낌이 든다




이 영화는 자유주의자들에게는 

만족스럽지 않는 영화일것 같다